요즘 SNS를 보면 부업으로 월 천만 원 벌었다는 광고가 넘쳐납니다.
예전에는 이런 글을 봐도 '나랑 상관없는 사람들 이야기네. 나는 저런 거 할 시간이 없어'라고 생각하고 무시했는데, 이제는 재테크로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는 젊은 사람들을 보면 '나는 안 하는 걸까? 못하는 걸까?'라는 의문이 듭니다.
제가 스스로 의문을 가질 때 머리에 꽂히는 말이 있었어요.
성공한 사람은 한계가 없고, 실패한 사람은 한 게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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